다양하게 활용가능한 아이를 위한 테이블, 독특한 장식꽂이

 

 

 

 

 

아이가 탁구에 관심을 보여서 어린이용 공과 탁구라켓을

선물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탁구용 테이블이 없어서

아이가 가지고 노는데 한계가 있어 보였다.

 

아이의 키에 사용할만한 테이블이 없을까 찾다가

거실 테이블 겸 작은 탁구 테이블로 활용가능한

것을 발견했는데, 너무 깜찍하다.

 

 

 

 

평소에는 테이블로 사용하다가 위에 나무를 놓고

탁구 경기를 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비록 어른은 무릎을 꿇고 아이의 키에 맞춰줘야 하지만

탁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이 테이블이 끌린다.

 

 

 

 

평소에 테이블, 탁구 경기 가능한 테이블 그리고 칠판이 되어

아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다양한 활용성이

정말 마음에 든다.

 

 

 

 

책장을 대신해서 압정처럼 생긴 나무를 움직여

장식품이나 책을 꽂아둘 수 있는 멋진 장식장이 될 것 같은

디자인 가구도 발견했다. 

 

 

 

 

특히 아이 방에 두면 아이가 마음대로 나무 꽂이를 움직여서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장식할 수도 있어서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런 독특한 장식꽂이를 거실에 둔다면

또한 근사한 작품을 보는 듯 감상에 빠질 것 같다.

갖고 싶은게 또 늘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