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푼젤이 된 사랑이, 유토와 함께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한 사랑이

 

 

 

이미지캡처출처 kbs2

 

 

추블리네 아침, 사랑이는 공주옷을 입고 잠에서 깨어났다.

 

 

 

 

공주 드레스에 라푼젤의 기다란 부분가발을 장착한 사랑이의 모습은

여느 공주님보다 더 예뻤다.ㅎㅎ

 

 

 

 

사랑이가 자랄수록 점점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다.

긴 머리를 하고 있는 공주님 모습은

정말 사랑이가 많이 자랐구나 실감하게 만들었다.

 

 

 

 

사랑이는 놀러온 유토와 함께 한국어 수업을 받았다.

유토도 친구 사랑이 덕분인지 한국어가 많이 늘었고,

선생님의 말을 곧잘 알아들었다.

 

율동과 노래 모두를 배운 후에 카메라 앞에서

복습을 하는 사랑이가 깜찍했다.

 

 

 

 

추성훈은 꿈이 다스베이더인 유토와 스파이더맨이라는 사랑이를 데리고

아이들을 위한 직업 체험관을 방문했다.

 

꼬마 소방관이 된 사랑이는 예전이라면

낯선 환경에 경직되었을텐데,

긴장은 했지만 소방관 훈련에 제대로 참여했다.

 

 

 

 

불을 끄기 위해서 물을 뿌리는 꼬마 소방관 사랑이의

집중한 모습이 귀엽다. ㅎㅎ

 

 

 

 

꼬마 소방관 사랑이와 유토의 기념사진.

 

 

 

 

다양한 직업 체험 중에 사랑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미니 피자를 만들기도 했다.

 

자신이 만든 것을 아빠에게 가져갈거라는 기특한 사랑이는

아빠, 유토와 함께 맛있게 피자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