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의 돌사진 촬영을 한 아빠, 커플룩을 입은 귀여운 사랑이와 엄마

 

 

이미지 출처 kbs2

 

 

돌잡이 연습을 하다가 버블쇼를 선 보인 대박이. ^^

 

 

 

 

입안에서 만들어지는 침방울이 자기도 재밌게 느껴졌는지

입을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이렇게 보니까 대박이가 많이 자랐다는게 느껴진다.

돌잡이 연습으로 축구공을 잡는 것은 무의식에

축구선수 아빠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서인가?ㅎㅎ

 

 

 

 

아빠가 직접 촬영한 대박이의 돌사진.

 

 

 

 

대박차를 탄 대박이. ㅎㅎ

 

 

 

 

대박이의 돌잔치 돌잡이는 연습할 때처럼 축구공을 들어 올렸다.

 

 

 

 

생일 축하해~ 대박이 시안아~

 

 

 

 

시합 연습중인 아빠를 대신해서 엄마와 시간을 보낸 사랑이.

엄마와 커플룩으로 쇼핑을 하고 모델 포즈로 사진도 찍었는데

귀엽고 예뻤다.

 

 

 

 

사랑이와 야노시호의 스티커 사진이다.

일본식 눈 커지는 마법이 들어간 스티커 사진.

사랑이는 그대로가 더 예쁜 걸.

 

 

 

 

연습 중인 아빠를 응원해주기 위해서

치어리더가 된 사랑이.

 

 

 

 

힘든 연습 중에 사랑하는 두사람을 본 추성훈은 무척 반가워했다.

커플룩으로 함께 다니는 사랑이와 야노시호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예뻤다.